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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축제(공식 명칭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가 9월 25일 공식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축제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이어지니 아직 일주일 넘게 남아 있습니다. 최신 공식 일정을 기준으로 지금 가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안동국제탈춤축제, 언제까지 열리나요
2026 안동국제탈춤축제는 9월 24일(목)부터 10월 4일(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공식 개막식은 9월 25일 금요일 오후 6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즉 축제 시작일(24일)과 개막식(25일)이 다르다는 점을 헷갈리지 않아야 합니다. 24일에 일부 프로그램이 먼저 시작됐고, 25일 저녁 개막식과 함께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시작됐습니다.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축제장 입장 자체는 무료입니다. 다만 실내 탈춤공연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려면 별도 관람권이 필요합니다. 일반권은 현장 8,000원·예매 6,000원, 학생권은 현장 6,000원·예매 4,000원이며, 미취학아동(6세 이하)·기초생활수급자·장애인·국가유공자는 무료 관람 대상입니다.

입장권을 현장에서 구매하면 지역사랑상품권 2,000원권을 함께 받아 축제장 먹거리부스 등에서 쓸 수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예매가 현장 구매보다 저렴한 만큼, 관람하고 싶은 공연이 정해져 있다면 미리 예매해두는 것이 시간도 비용도 아끼는 방법입니다.
올해 주제와 참가 규모
올해 축제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입니다. 20여 개국 27~28개 해외 공연단과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이 참여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자료마다 참가국 수 표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거리에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 퍼레이드, 야간 대동난장은 별도 비용 없이 자유롭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저녁 시간대 퍼레이드는 원도심 거리를 따라 이동하며 진행돼, 미리 동선을 확인해두면 좋은 자리에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하회마을도 같이 둘러볼 수 있나요
행사 장소에 하회마을 일원이 포함되어 있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함께 둘러보는 코스로 계획하는 방문객이 많습니다. 10월 4일에는 하회마을에서 예천청단놀음 공연도 예정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주차·이동은 이렇게 확인하세요
자체 주차장과 임시 주차장이 함께 운영되고, 셔틀버스 2개 노선도 마련되어 있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축제 기간 원도심 일대는 교통이 혼잡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나 셔틀버스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 즐길 거리도 있나요
탈 만들기 체험이나 전통 탈춤을 배워보는 어린이·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전통 탈과 현대 패션을 결합한 ‘TaLooK(탈룩)’처럼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저녁 시간에는 야간 조명과 함께 진행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낮과 저녁의 축제 분위기가 크게 달라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하루 코스라면 오후 늦게 도착해 야간 프로그램까지 이어서 보는 일정도 고려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안동국제탈춤축제 지금 가면 늦었나요?
아닙니다. 9월 25일 공식 개막식을 마치고 한창 진행 중이며, 10월 4일까지 이어집니다.
입장권은 어디서 예매하나요?
탈춤공연장 관람권은 예매 시 현장가보다 저렴합니다. 정확한 예매 채널과 회차별 좌석은 공식 홈페이지(maskdance.com)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비가 오면 취소되나요?
우천 시 프로그램 진행 여부는 공식 채널을 통해 별도 공지되는 것으로 안내됩니다. 방문 전 날씨와 공식 공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나요?
야외 축제장 특성상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구간이 있을 수 있지만, 실내 공연장은 별도 규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동반 가능 여부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하회마을까지는 얼마나 걸리나요?
중앙선1942안동역·탈춤공원 일대에서 하회마을까지는 차량으로 이동해야 하는 거리입니다. 정확한 소요 시간과 셔틀 연계 여부는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숙소는 어디에 잡는 게 좋나요?
안동 시내나 원도심 인근 숙소를 잡으면 축제장 이동이 편리합니다. 축제 기간에는 숙소 예약이 몰릴 수 있어, 방문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예약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하회마을 쪽에 숙소를 잡으면 아침 일찍 마을을 조용히 둘러본 뒤 붐비기 전에 여유 있게 축제장으로 이동하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시내와 떨어져 있어 저녁 식사나 늦은 이동은 미리 교통편을 알아두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