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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해바라기축제로 검색해 들어오셨다면 알아두실 게 있습니다. 정식 명칭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는 9월 6일 일요일에 이미 폐막했습니다. 2026년 9월 7일 기준으로 하루 전에 끝난 상태였습니다.
다만 축제 프로그램이 끝난 것과 별개로, 해바라기 자체와 유적지는 계속 열려 있습니다. 무엇이 끝나고 무엇이 남아 있는지 정리해 드립니다.

연천 해바라기축제, 9월 6일 폐막했습니다
축제는 9월 3일 목요일부터 9월 6일 일요일까지 나흘간, 경기 연천군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개막식은 9월 3일 오전 10시 30분이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로 진행됐습니다. 주소는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8번지 일대로, DMZ와 가까운 접경지역 관광지로도 함께 소개되는 곳입니다.

축제 기간 프로그램은 이랬습니다
체험부스, 먹거리장터, 농산물 판매, 문화공연과 버스킹, 보물찾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나흘 내내 이어졌습니다. 주말인 9월 5일에는 초대가수 공연도 열렸습니다.
해바라기 외에 백일홍, 황화 코스모스 등 다른 가을꽃도 함께 심어져 있어 꽃구경 폭이 넓었습니다. 고구려 시대 성곽인 호로고루 유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힙니다.

폭염 탓에 일정이 앞당겨졌습니다
원래 예정보다 개화 시기가 빨라지면서 축제 일정도 함께 당겨졌다고 현지 보도가 전하고 있습니다. 올여름 이상고온의 영향으로 해바라기가 예년보다 일찍 만개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다음 해에도 정확한 날짜는 그해 개화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축제 첫날 이미 해바라기가 절정을 지나 고개를 숙인 개체가 많았다는 방문 후기도 여럿 확인됩니다.

축제는 끝나도 호로고루는 상시 개방입니다
호로고루 유적지 자체는 24시간 개방, 입장료 없이 연중 방문할 수 있는 곳입니다. 축제 프로그램(체험부스, 먹거리장터 등)만 종료됐을 뿐, 해바라기밭과 유적지 산책은 계속 가능합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 맞춰 만개했던 해바라기가 지금도 그대로인지는 방문 전 실시간 개화 상황을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꽃이 시들기 시작하면 관리 주체가 별도로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에 가려면 이렇게 확인하세요
통일바라기 축제는 2014년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회차 일정은 연천군 문화관광 공식 페이지에 개막 한두 달 전 공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천 해바라기축제를 놓치신 분은 연천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시면 다음 일정을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DMZ 접경지역 특성상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금 가도 해바라기를 볼 수 있나요?
축제 프로그램은 끝났지만 유적지는 상시 개방이라 방문은 가능합니다. 다만 해바라기 개화 상태는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내년에도 같은 시기에 열리나요?
개화 시기에 맞춰 일정이 조정되는 편이라, 정확한 날짜는 매년 다시 공지됩니다.
주차는 무료였나요?
축제 기간 동안 입장료와 주차료 모두 무료로 운영됐습니다.
대중교통으로도 갈 수 있나요?
대중교통 접근성은 다소 불편한 편으로 안내돼 있어, 자차나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는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애견을 동반해서 방문할 수 있나요?
축제 기간 애견 동반 방문 후기가 여럿 확인되지만, 정확한 반려동물 출입 규정은 방문 전 관리 주체에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적지 특성상 목줄과 배변봉투 지참은 기본 예의로 여겨지고, 다른 방문객과의 거리 유지도 함께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정보는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